스타벅스, 커티스 쿨릭과 협업 신규 푸드·카드 선봬오리온, ‘화이트데이 기념’ 마이구미·아이셔 출시폴바셋, 3월까지 디저트 및 MD상품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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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음료업계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특수 겨냥에 나선다. 화이트데이 기념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할인 행사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오는 7일부터 ‘LOVE ME’를 주제로 화이트데이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뉴욕에서 활동하며 대표 시그니처 아트웍인 ‘LOVE’, ‘LOVE ME’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과 협업했다. 

    고급스러운 틴 케이스에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을 코팅한 카라멜과 하트 모양의 라즈베리 초콜릿을 담은 ‘커티스 쿨릭 러브스 카라멜’을 핑크와 골드 두 가지 색상의 패키지로 선보인다. 천연 과일즙을 활용한 세 가지 맛의 하트 모양 젤리인 ‘커티스 쿨릭 러브스 젤리’도 네모난 사랑스러운 패키지에 담겨 선물용으로 좋다. 이 외에도 하트 모양의 ‘러브스 초콜릿 마카롱’과 ‘러브스 스트로베리 마카롱’도 새롭게 출시된다.

    아울러 ‘LOVE’ 아트웍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MD 상품도 선보인다. 보냉 파우치와 투명한 버킷백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각각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한 원형 모양의 ’커티스쿨릭 클리어 버킷백’, 2명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커티스쿨릭 피크닉 매트’를 포함해 머그와 텀블러 등 협업 상품이 출시된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폴 바셋도 화이트데이를 맞아 디저트와 MD상품을 오는 14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에그타르트 나타와 마카롱 세트 2종, 다크 초콜릿 2종, 램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4개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SPC가 운영하는 쉐이크쉑도 화이트데이 시즌 제품을 내놨다. 쉐이크쉑의 시그니처 레몬에이드에 스트로베리 퓨레를 더한 '스트로베리 레몬에이드'와 진한 스트로베리 쉐이크에 쿠키 크럼블과 초콜릿 퍼지 소스를 올린 '초콜릿 스트로베리 쉐이크'를 3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오리온 역시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이구미 체리하트', '아이셔 자두맛' 등 시즌 한정판을 출시했다. 마이구미 체리하트는 시즌 특성에 맞춰 하트 모양의 젤리로 구현하고, 상콤, 달콤 2가지 체리맛으로 완성했다. 패키지에도 '하트에디션' '아이러브유' '체리머치' 등 다양한 문구를 넣었다. 특히아이셔 자두 맛은 화이트데이 분위기에 걸맞게 제품 외관부터 패키지까지 분홍색으로 표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화이트데이에 가족, 친구, 직장동료 간에 부담 없는 선물로 캔디나 젤리 등을 주고받는 것에 착안해 기존 제품에 재미요소를 더한 시즌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