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영 현장직원들이 선물받은 삼계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
    ▲ 부영 현장직원들이 선물받은 삼계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
    부영그룹은 건설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했다고 24일 밝혔다.

    삼계탕 선물은 2006년부터 이어졌다. 올해에는 총 5800여세트 삼계탕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부영은 직원복지를 위해 무료 아침·점심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부영 측은 "직원복지외에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과 장학사업, 역사알리기 등에 1조1000억원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