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3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라지스케일 언어모델을 하반기 공개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 돌입했다"며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정 중 진행된 벤츠마크 테스트 중에선 글로벌 모델과 기술 격차 빠르게 좁혀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