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신사옥 업무 공간, 임차비용 제공시험분석, 업무 자문 서비스도 지원
  • ▲ 현대자동차그룹이 KOTITI시험연구원과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뉴데일리
    ▲ 현대자동차그룹이 KOTITI시험연구원과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뉴데일리
    현대자동차그룹이 KOTITI시험연구원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서 분사, 투자한 스타트업은 업무 거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KOTITI시험연구원의 업무 자문을 얻을 수 있게 됐다.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설립한 최초의 섬유시험연구기관이다. 섬유 외에 생활소비재, 전기전자, 환경안전, 산업소재에 대한 시험분석, 품질검사, 제품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인 인증기관이다.

    현대차그룹에서 분사 또는 투자한 스타트업 중 사업 확대로 공간이 필요한 경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KOTITI 신사옥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임차 비용과 각종 서비스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