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공감형 콘텐츠로 브랜드 소통 강화SPC삼립 제품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선봬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6시 방영
-
SPC삼립이 공식 유튜브 채널 '빵빵 터진다'를 통해 할매니얼 감성을 담은 웹드라마 ‘동수수퍼’를 8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동수수퍼'는 할머니 ‘점례’가 운영하는 작은 동네 수퍼를 손주 ‘동수’와 아르바이트생 ‘다현’이 '슈퍼(super)소생' 시키는 내용의 웹드라마다.
쓰러져가던 수퍼를 MZ세대 감성을 더해 트렌디한 할매니얼 감성 마켓으로 변화시키면서 일어나는 세 인물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동수수퍼를 통해 초보 알바생이 겪는 애환과 고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대란템(화제를 모으며 품절되는 아이템) 리셀(재판매) 현상, 인증샷 문화 등 MZ세대 사이에서 회자되는 트렌디한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수퍼에서 판매되는 SPC삼립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드라마 스토리에 SPC삼립 제품의 특징, 관련 레시피 등을 자연스럽게 녹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웹드라마 ‘동수수퍼’는 8부작으로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6시에 SPC삼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