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베이스 15mm 증가, 안전·편의사양 대거 탑재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스포티한 주행성능 발휘
  • 벤츠코리아가 2세대 완전변경 GLC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벤츠코리아
    ▲ 벤츠코리아가 2세대 완전변경 GLC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벤츠코리아
    벤츠코리아가 2세대 완전변경 ‘GLC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국내에 출시된 GLC 쿠페는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이 결합된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형 GLC 쿠페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한 라인으로 진화된 내외관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높은 효율성, 다채로운 편의사양 등을 더해 재탄생했다.

    GLC 쿠페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매끄럽게 연결돼 차량의 폭이 극대화된 전면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디자인의 에어 인테이크를 갖춘 AMG 프론트 에이프런을 비롯해 스포티함을 배가시키는 AMG 라인 외장 패키지가 적용됐다.

    국내 인증기준 이전 세대 대비 15mm 길어진 휠베이스로 더욱 다이내믹한 비율을 갖췄다. 이와 함께 공기저항계수도 이전 세대보다 0.03Cd 개선된 0.27Cd를 기록했다. 차량의 후면은 짙은 붉은색 디자인 요소로 두 개의 리어램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차량의 폭과 입체감을 동시에 강조했다.

    GLC 쿠페에 기본 장착되는 파노라믹 선루프는 GLC SUV보다 6cm 더 길어져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롤러형 블라인드도 전자식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장착된 러닝 보드는 탑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다.

    GLC 쿠페는 트렁크 공간 또한 이전 세대보다 45L 늘어난 545L로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췄다. 트렁크 공간은 2열 시트를 접을 시 최대 1490L까지 확장 가능하며, 이전 세대 대비 90L 늘어난 수치다.

    GLC 쿠페에는 4기통 가솔린 엔진(M254)에 48V 전기 시스템이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최대 출력 258마력·최대 토크 40.8kgf·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내연기관 엔진에 최대 17kW의 추가적인 전기 공급을 지원하며, 신속하고 부드러운 엔진 시동을 돕는다.

    GLC 쿠페에는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탑재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차선 감지기능이 추가된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교통 표지판 어시스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NTG7 텔레매틱스를 통해 ▲운전자 식별이 가능한 지문 스캐너 ▲원격으로 차 문을 열어 타인에게 키를 전달하는 디지털 키 전달 ▲ 하이패스 결제 금액과 잔액을 중앙 디스플레이에 보여주는 톨 정산 시스템 등의 편리한 디지털 경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15개 프리미엄 스피커와 710W의 출력을 갖춘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과 열선 핸드스크린 워셔 시스템을 제공하는 윈터 패키지 ▲열과 소음을 완화해 안락한 주행을 돕는 열, 소음 차단 글래스 ▲공기 청정 패키지 ▲앞좌석 열선과 통풍 시트 등이 탑재돼 쾌적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부사장)은 “GLC 쿠페는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겸비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향상된 안전성 등을 갖춰 일상과 오프로드 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LC 쿠페의 시작 가격은 92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