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라방 캠페인 통한 브랜드 집중 조명21일까지 신학기 가구 단독 특가 릴레이"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적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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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 방송과 숏폼 콘텐츠를 결합한 캠페인 ‘올인라이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올인라이브는 일회성으로 그치는 기존 라방과 달리, 최대 일주일간 릴레이 라방과 숏폼을 통해 특정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고객 혜택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인라이브 첫 브랜드는 퍼시스그룹이다. 21일까지 일룸·데스커·시디즈·슬로우 등 퍼시스그룹 전 브랜드를 혜택가에 구매 가능하다.

    15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디즈 라방에서는 ‘아이블’ 포함 시디즈 전품목을 단독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16일 오전 10시에는 ‘맘만하니’ 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판매량 20만개 돌파한 슬로우베드 토퍼 등을 단독 최저가 행사한다.

    17일 오후 9시엔 브랜드 일룸의 로이모노, 링키, 멘디 책상과 메가 상품 쿠시노 코지를 단독특가로 만날 수 있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데스커 라방에선 누적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한 데스커 멀티 책상세트가 등장한다.

    마지막 행사 일자인 21일 오후 8시에 일룸의 숏폼 콘텐츠가 방영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2024년에는 올인라이브를 확대 운영해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재미있고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