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우수법인 8사·영문공시우수법인 3사·공시우수위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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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2023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공시우수위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선정절차는 지난해 공시실적 등을 기초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를 통해 공시우수법인 8사와 영문공시우수법인 3사를 선정했다. 또 공시제도개선 참여와 의견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 1인을 선정했다.

    우선 공시우수법인(8사)에는 CJ씨푸드, 동원산업, 두산밥캣, 롯데쇼핑, 메리츠금융지주, 케이티, 피아이첨단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선정됐다. 영문공시우수법인(3사)은 디엘이앤씨, 셀트리온, 씨에스윈드다.

    공시우수위원 1인에는 김연준 네이버 공시담당자 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우대혜택은 연부과금․상장수수료 면제(선정후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5년간 1회한(限)),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이다.

    양태영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공시우수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성실공시 문화조성과 투자자 신뢰 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