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 겨냥 PN 함량 강화·히알루론산 결합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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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루파마는 히알루론산 기반 신규 스킨부스터 2종(Crystal Healer PN·Crystal Healer PN+)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Crystal Healer PN은 피부재생 효과가 탁월한 PN 함량을 2.5%로 높인 제품이다. Crystal Healer PN+는 PN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포함돼 PN의 피부재생 효과와 히알루론산의 보습강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연어 정소에서 추출하는 PN 성분은 체내에서 피부재생과 탄력 강화에 도움이 돼 현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성분이며, 히알루론산은 체내에 존재하는 안전한 성분으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코루파마 관계자는 "지난 6월 태국 IMCAS 박람회에서 주요 해외 고객들에게 제품을 미리 선보였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스킨부스터 제품군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