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홀인원으로 '페이북 머니' 1억원 거머쥔 프로골퍼 김가영 참여 영상 공개'페이북 머니' 쏠쏠한 혜택 알린다
  • ▲ 프로골퍼 김가영 선수가 지난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경기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고 부상으로 '페이북 머니' 1억원을 지급받은 뒤 관계자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BC카드
    ▲ 프로골퍼 김가영 선수가 지난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경기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고 부상으로 '페이북 머니' 1억원을 지급받은 뒤 관계자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BC카드
    BC카드가 K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김가영 선수와 페이북 머니 잘 활용하는 방법 영상을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2002년 KLPGA투어에 데뷔한 김가영 선수는 지난 6월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일 4라운드 경기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부상으로 '페이북 머니' 1억원을 받았다.

    BC카드는 "통상적으로 홀인원을 할 확률은 프로선수도 0.04%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가영 선수의 행운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총 3개 시리즈로 제작했다. △1편은 페이북 머니 소개 △2편은 페이북 머니 결제편 △3편은 페이북 머니 송금 및 충전에 대한 내용이다. BC카드 직원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김가영 선수가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김가영 선수가 홀인원 상금 '페이북 머니 1억원'을 수령하고 직접 페이북 머니를 활용한 재테크, 쇼핑, 편의점 결제 등을 해보며 느낀 소감이 영상에 생생히 담겨 있다.

    김가영 선수는 "페이북 머니 결제 시 최대 1% 추가 적립 등 쓸수록 혜택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앞으로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결제 방식을 벗어나 혜택을 많이 주는 결제 수단을 적극 이용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조명식 페이북컴퍼니장은 "페이북에 탑재돼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이 체험하고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페이북 고도화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선수가 참여한 영상은 BC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