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업장 특색에 맞춘 하이볼·시그니처 칵테일 등"새로운 위스키 문화 선도를 위한 프로젝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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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가 서울에 위치한 프리미엄 다이닝 등 6곳과 협업해 ‘조니워커 블루 앰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조니워커 블루 앰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는 최근 화제가 된 파인다이닝 및 미식에 대한 열풍 속에서 새로운 위스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조니워커 블루 엠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에 함께한 베뉴는 청담동에 위치한 ‘블루 바이 필레터’, 신사동 ‘도산회관’, 충무로 ‘묵정’, 한남동 ‘스미스 앤 월렌스키’, 논현동 ‘OPNNG(오프닝)’, 오픈을 앞둔 몰트 바 ‘페르마타’ 등 서울의 핫스폿에 위치한 6곳이다.오스틴 강의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묵정에서는 발효 재료와 함께 조니워커 블루의 깊은 풍미를 결합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스테이크하우스 스미스 앤 월렌스키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성고에서 숙성된 소고기와 조니워커 블루를 함께 즐길 수 있다.미쉐린 가이드 2024에 선정된 OPNNG(오프닝)은 단품 요리와 와인 및 조니워커 블루를 페어링하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소고기 구이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한우 그릴 바 도산회관에서는 조니워커 블루와 최상급 한우가 만난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한다.블루 바이 필레터는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와 칵테일, 스피릿,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조니워커 블루와 어우러지는 신선한 제철 해산물 요리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2021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인 양효준 바텐더가 새롭게 오픈하는 몰트 바 페르마타에서는 조니워커 블루 시그니처 칵테일과 하이볼을 경험할 수 있다.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파인다이닝과 미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파인드링킹을 포함한 새로운 위스키 문화 선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