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27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 달성3가지 마늘 조합해 마늘 풍미 한층 더 강화 신규 브랜드 모델 차은우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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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푸드 노랑통닭이 신메뉴 ‘갈릭 인 더 딥’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마늘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갈릭 인 더 딥’은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알싸한 마늘 치킨’의 인기에 이어, 치킨 시장 내 마늘치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출시된 메뉴다.‘갈릭 인 더 딥’은 지난 10월17일 출시 이후 27일 만인 11월13일에 10만개 판매량을 돌파하며,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갈릭 인 더 딥’은 마늘 큐브를 활용한 소스와 국내산 통마늘 튀김, 마늘칩 토핑을 통해 크런치한 식감과 함께 마늘의 풍미를 한층 높인 마늘치킨이다. 여기에 부드럽고 상큼함을 더해주는 마요네즈와 요거트를 바탕으로 한 소스를 더해 3가지 마늘과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리지 않는 맛이 특징이다.노랑통닭은 ‘갈릭 인 더 딥’ 출시와 동시에 모델 차은우와 진행한 광고 캠페인도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 10만개 달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차은우와 함께한 ‘갈릭 인 더 딥’ 광고는 공개 11일 만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출시 이후 ‘갈릭 인 더 딥’ 검색량도 급증했다. 10월 한 달간 ‘갈릭 인 더 딥’ 검색량은 2만6340건을 기록했고,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메뉴 검색량’ 비교 결과 상위권에 자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