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광고 캠페인 영상 선공개내년 1월, 광고 캠페인 본편 연이어 공개 예정브랜드 메시지 효과적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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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AI 학습 솔루션 ‘웅진스마트올’ 광고 모델에 정해인을 발탁하고 C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해인이 등장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공부할 맛 난다! 1등 공부 맛집 웅진스마트올’이라는 콘셉트로 학습에 재미를 느끼면서 성취도까지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웅진스마트올만의 교육 효과를 강조한다.

    웅진씽크빅은 티저 영상 공개와 동시에 TV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마케팅에 나선다. 1월 초에는 광고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긍정적이고 성실한 배우의 이미지가 웅진스마트올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공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웅진스마트올만의 특별한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