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콜레 프리미엄 도서 기반 관리 시스템문해력 향상 기여… 6가지 필수 영역 학습"유아 문해력 기초 바로잡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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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의 유아동 독서 교육서비스 브랜드 키즈스콜레가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적용한 ‘키즈스콜레 리딩클럽’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월 전국에서 운영되는 키즈스콜레 리딩클럽은 키즈스콜레 프리미엄 도서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도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리터러시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리터러시 클래스는 4~9세 유아동 학습의 기초로 손꼽히는 ‘문해력’을 6가지 필수 영역(책 읽기, 수학, 코딩, 역사∙고전, 사고력, 디지털)으로 학습하도록 풀어낸 프로그램이다.또 ‘책 읽기 문해력’ 클래스는 단순 어휘 학습을 넘어 풍부한 발현적 문해를 경험하고 관습적 문해의 기초를 다지는 수업이다. ‘수학 문해력’ 클래스는 수학 그림책과 다양한 교구 놀이를 접목해 수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설명이다대교그룹 관계자는 “기본적인 독서 습관은 물론 유아 문해력의 기초를 바로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