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시니어 대상 두뇌 관리 돕기 위해 론칭오리지널 프로그램, 두뇌 건강 관리 콘텐츠 등 선봬"시니어 전물 채널로서의 역할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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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교양 정보 채널 ‘대교 뉴이프Plus’를 통해 두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연중 캠페인 ‘오늘도 맑음’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액티브 시니어에게 두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교는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프로그램 방영, 두뇌 건강 관리 효과를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캠페인 영상은 두뇌 건강을 날씨에 비유하며 ‘어제와 다른 오늘의 뇌 건강, 미리 관리하는 당신은 오늘도 맑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일상에서 치매가 의심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미리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면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영상은 오는 1월 27일 대교 뉴이프Plus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자신의 두뇌 건강 상태를 날씨에 비유하여 댓글을 남기는 방식의 영상 시청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시청자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전문 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