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교류·공동연구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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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 빅데이터 연구센터 개소 및 협약식.ⓒ서강대
서강대학교는 경제대학과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진이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경제 빅데이터 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개소식과 연구 협약식은 지난 19일 서강대 게페르트 남덕우 경제관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박정수 한국경제 빅데이터 연구센터장, 양현주 부센터장, 이성원 경제대학 교수, 예일대 코스타스 아콜라키스 교수 등이 참석했다.박 연구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연구 발전과 가치 있는 통찰을 창출하기 위한 공동의 헌신을 의미한다"며 "두 대학 교수진 간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아콜라키스 교수는 "이번 협력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학문적 교류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콜라키스 교수는 이날 협약에 앞서 '국제 경제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아콜라키스 교수는 국제 통상과 거시경제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미 미네소타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땄다. 그는 국제 무역이 단순한 상품 이동을 넘어 기업 생산성 변화, 무역 정책, 경제 성장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강조한다. -
- ▲ 서강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심종혁 총장.ⓒ서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