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품·혜택 차별화로 충성도 확보AICT 전환 목표로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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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IPTV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브랜드 파워 통합 1위 달성에는 합리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고객 충성도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온라인 전용 요금제 ‘요고’는 최저 3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요금제다. 가족 혜택 서비스 ‘패밀리박스’는 가족 간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입 시 고객 유형을 세분화해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한다. 맞춤형 구독 서비스 ‘OTT 구독팩’을 통해 고객 선호를 반영한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고, 스팸 차단·IP 추적 차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KT는 장기 고객 혜택을 개편해 인터넷·TV 단독 이용 고객도 가입 기간이 5년 이상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로밍·OTT 구독 할인, 인터넷·TV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을 도입했다. KT 위즈 야구장 초청 등 매월 새로운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초대드림’도 운영 중이다.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는 KT 기가 인터넷이 2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월에는 군사 기밀 관리 수준의 보안 기능이 적용된 가정용 홈CCTV ‘KT 홈캠 안심’을 출시해 고객 만족을 높였다. 3월에는 AI 기술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토탈안심 인터넷’을 선보여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있다.IPTV 부문에서는 지니 TV가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약 950만 가구가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KT는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IPTV 최초로 8K 화질을 지원하는 ‘지니 TV 셋톱박스 4’를 출시했다.KT 측은 “AI 기술과 통신 역량을 융합한 AICT 컴퍼니로의 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MS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유무선 브랜드파워 통합 1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