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풍력발전단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등 방문"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 기업 가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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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K GSB 학생이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를 방문해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는 지난 17~21일 주간 전일제 경영학석사(MBA)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60% 이상이 다양한 국가의 학생으로 구성된 전일제 MBA 학생들에게 한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모범사례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먼저 국내 최대 규모 풍력단지인 강원 풍력발전단지의 역사와 발전계획, 한국의 풍력발전 산업의 기술력에 대해 배웠다.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해선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시각장애인 안내견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성공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또한 '트럼프 2.0 에너지 정책'을 다룬 포럼에서는 미국의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한 영주닐슨 교수는 "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 기업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ESG 경영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성균관대 SKK GSB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한 글로벌 MBA 평가에서 14년 연속으로 세계 100대 MBA, 한국 1위 MBA로 뽑혔다. 전 과정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
- ▲ 성균관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유지범 총장.ⓒ성균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