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정기주총서 달튼 제안, 임성윤 선임의 건 가결"달튼 측 임성윤 대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안 통과"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지속가능한 성장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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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동주의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 측이 콜마홀딩스 이사회에 합류했다.콜마홀딩스는 3월 31일 세종시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성윤 달튼코리아 공동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앞서 달튼인베스트먼트는 임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총에 올렸다.이에 따라 임성윤 달튼코리아 공동대표가 콜마홀딩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할 예정이다.임 대표는 시카고대 MBA(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달튼인베스트에서 파트너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시니어 애널리스트를 맡고 있다.달튼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4일 콜마홀딩스 주식 모유 목적을 '단순투자목적'에서 '경영참여목적'으로 변경했다. 또 콜마홀딩스 보유 지분이 5.02%에서 5.69%까지 늘었다고 공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 모두 통과됐다.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들의 노력과 주주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경영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