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그래픽 활용해 디에트르 제공하는 특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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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에트르에 있다' TV CF 썸네일ⓒ대방건설
대방건설은 자사의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의 TV CF를 7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TV CF '디에트르에 있다' 편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환상적인 3D 그래픽을 활용해 디에트르가 제공하는 영감, 아름다움, 조화로움, 여유로운 공간 등을 예술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대방건설은 이번 TV CF를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디에트르의 브랜드 스토리를 공고히 하고 가치 라이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대방건설은 이번 광고 캠페인으로 지난 2023년에 '한국 광고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에트르 브랜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