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퍼플 라일락의 아름다움에 영감친환경적인 패키징을 적용 … 웰니스 가치 "차분한 플로럴 향과 현대적인 럭셔리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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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티 오 라일락’ⓒ엘리자베스아덴
엘리자베스아덴은 오는 20일 화이트티 컬렉션 ‘화이트티 오 라일락’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화이트티 오 라일락’은 비건 향수로 고급스러운 자스민, 통카빈, 프레쉬한 라일락 노트를 표현했다.부드러운 퍼플 라일락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더욱 여성스러운 감각으로 탄생한 ‘화이트티 오 라일락’은 평온함의 본질을 담아내며, 고요한 휴식과 자기 돌봄의 순간을 선사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지속가능한 통카빈 앱솔루트와 자스민 삼박 앱솔루트를 사용하고, 친환경적인 패키징을 적용해 웰니스와 환경 보호라는 현대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론 롤스톤(Ron Rollestone) 엘리자베스아덴 향수 부문 총괄 매니저는 “이번 컬렉션은 퀄리티와 럭셔리의 상징"이라며 "우아하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향기로 평화롭고 자기 돌봄의 순간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이트티 오 라일락에서는 차분한 플로럴 향과 현대적인 럭셔리를 결합한 향수를 만들어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