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제216회 회의를 개최하고 고리 1호기 해체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2년 건설 허가가 난지 53년만, 2017년 영구정지가 결정된 지 8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