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철도 SRT 특실에서 제공된 간식 상자 거북선 그림에 일장기가 새겨져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 측은 공식 사과하며 문제가 된 간식박스 전량 회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