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상품으로 일상생활과 위급 상황 모두 보장
-
- ▲ ⓒAXA손보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1인 가구 증가세에 발맞춰 맞춤형 종합보험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선보이며 '혼라이프' 수요 공략에 나섰다.24일 악사손보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질병, 상해, 운전자 보장 등을 하나의 보험으로 통합하고, 주요 특약을 조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혼자 생활하는 개인에게 실용적인 보장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암, 뇌, 심장 3대 질병의 진단금과 치료비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암은 치료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진단금 외에도 생활자금 지원 특약을 선택할 수 있어, 치료 과정에서의 경제적 공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악사손보는 최근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라이프'는 단순한 생활 트렌드를 넘어 보편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판단하고, 1인 가구에게 보험이 '위급 상황에서 나만의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악사손보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삶이 보편화된 만큼, 일상을 케어해줄 수 있는 보험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악사손보는 1인 가구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와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에게 맞는 개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보험 상품 개발을 통해 모든 고객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