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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단통법 폐지에 따른 과도한 마케팅 경쟁보다는 본원적 서비스 경쟁력을 확고히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구조적인 원가 경쟁력 개선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단통법 폐지로 시장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과도한 마케팅 경쟁보다는 서비스 경쟁력을 확고히 해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림 없는 지속가능한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반기에도 AX 중심 고객 가치 경영으로 수익 성장을 지속하고 유연한 환경 대응으로 연간 목표를 달성해 주주 이익을 제고하겠다는 목표다.여 CFO는 “최근 부각된 보안 이슈에 대응해 고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신뢰받는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주 환원 정책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함으로써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