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라인 넥스트, ‘로한2 글로벌’ 아이템 거래 스테이블코인 지원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카카오 이모티콘 9탄 출시웨이브, ‘불후의 명곡-임영웅 특집’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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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컴투스는 KBO 리그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는 게이밍&e스포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브론즈 상을 수상했다. 해당 캠페인은 야구팬들의 ‘팬심’을 중심으로한 메시지를 담아 실제 팬들이 직접 촬영한 팬캠 영상과 함께 유튜브 및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이번 광고제에서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게임의 다운로드, 유입률 등 실제 유저 지표 상승에도 기여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세계 에피 어워드 수상작들이 등재되는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통합 캠페인으로 다양한 국내 광고제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지난해 ‘다시 야구의 시간입니다’로 대한민국광고대상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으로 금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넥써쓰-라인 넥스트, ‘로한2 글로벌’ 아이템 거래 스테이블코인 지원넥써쓰는 라인 넥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로한2 글로벌'의 전용 웹 결제 채널을 'NEXT Market'을 통해 제공한다.라인 넥스트 주식회사는 웹3(Web3) 플랫폼 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미국 법인으로, 글로벌 웹3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NEXT Market은 라인 넥스트가 운영하는 아이템 거래 마켓이다. 라인 플랫폼의 글로벌 사용자 기반과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결합해 이용자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제공한다. 결제 방식으로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와 로컬 결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 아이템이나 루비 등을 구입할 수 있다.로한2 글로벌은 원작의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MMORPG 특성에 최적화된 이용자 중심 토크노믹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며, 하반기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카카오 이모티콘 9탄 출시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쿵야 레스토랑즈' 카카오 이모티콘 9탄 ‘가짜 주먹밥쿵야의 삶’을 출시했다.이번 이모티콘은 쿵야 레스토랑 알바생 '주먹밥쿵야'를 주인공으로 사회초년생의 현실을 유쾌하게 담아낸 총 32종 구성으로 카카오 이모티콘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지난 5월 선보인 ‘그래도 어쨋든 아무튼 해낸 쿵야즈의 하루’는 출시 하루만에 전체 인기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매 시리즈 전체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엠엔비는 9탄 이모티콘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일까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구매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 PVC 투명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웨이브, ‘불후의 명곡-임영웅 특집’ 독점 생중계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는 KBS 2TV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방송을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라이브 송출한다.이번 특집은 임영웅의 불후의 명곡 첫 단독 특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한다. ‘불후의 명곡’의 기존 경연 형식 대신 아티스트 협업 무대로 꾸며져 시청자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의 정규 2집 신곡 무대까지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방청 신청만 1만명에 달할 정도로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웨이브는 최근 '조용필 단독 콘서트' VOD·LIVE 독점 제공에 이어 이번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LIVE 방송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웨이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선호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