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강세 … 0.87% 올라 870선 기록
  • ▲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지난 1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3467.89)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6분 기준 직전 거래일 대비 21.55포인트(0.63%) 오른 3466.7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장중 한때 36.56포인트(1.06%) 오른 3481.80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8.60포인트(0.54%) 오른 3463.84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92억원, 기관은 1265억원 각각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2558억원 매도 우위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7.49포인트(0.87%) 오른 870.6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6.56포인트(0.76%) 오른 869.67로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