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린 제29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에서 여자부 볼더 부문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영원아웃도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대한산악연맹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해 아마추어 클라이머 144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