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수입 유통 시작 … 1차 물량 완판3개월 만에 2차 물량 추가로 선봬세 번의 숙성 거친 트리플 캐스트 블렌디드 위스키
-
- ▲ ⓒ골든블루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스페인 곤잘레스 비야스의 프리미엄 위스키 ‘노마드 리저브 10’ 2차 물량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 노마드 리저브 10의 국내 수입과 유통을 시작했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총 세 번의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친 트리플 캐스크(Triple Cask) 블렌디드 위스키로, 다단계 숙성을 통해 쉐리 풍미와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노마드 리저브 10의 용량은 700㎖, 알코올 도수는 43.1%다. 주요 대형마트와 스마트오더 등 가정용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노마드 리저브 10은 다른 쉐리 위스키에서 찾기 어려운 차별화된 풍미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차 판매 물량이 조기에 전량 소진됐다. 이후 완판 3개월만에 2차 물량을 확보하여 다시금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소통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노마드’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