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근 대표 등 샤롯데 봉사단 55명 참석15년째 사회공헌 지속…연타 86만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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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왼쪽부터), 배우 정애리씨,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전날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샤롯데 봉사단 55명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정애리 배우와 함께 연탄 2000장, 라면 8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등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남태령 전원마을은 평균 연령대 7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고 있다. 전체 80여가구 가운데 60가구가 아직 연탄을 사용해 생활하고 있다.롯데건설은 올겨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밖에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부산 동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도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를 기부할 예정이다.사랑의 연탄 나눔은 올해 15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서울지역 44만장, 부산지역 등 42만1500장 등 총 86만1500장에 달한다.그외 롯데건설은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임직원 가족동반 현충원 묘역단장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전달된 연탄과 라면은 '1대3 매칭 그랜트' 제도로 마련됐다. 해당제도는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해당금액 3배 달하는 기부금을 회사가 전달하는 것으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