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파티부터 홈파티까지다양한 연말 모임 상황 맞춘 가성비 선택지 제공여럿이 나눠먹는 ‘풀코스’ 완성
-
- ▲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풀코스 메뉴’ 제안ⓒ버거킹
버거킹은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메뉴 라인업을 갖추면서, 한번의 주문으로 애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 풀코스 뷔페 스타일 파티가 가능해졌다.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풀코스 메뉴 선택지를 제안했다.24일 버거킹에 따르면 연말 모임에 잘 어울리는 핑거 푸드 메뉴로는 11일 출시한 ‘쉐이킹 할라피뇨 파퍼스’가 있다.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할라피뇨 파퍼’ 시리즈의 주요 재료를 사이드 메뉴로 확장한 제품이다.
바삭하게 튀긴 할라피뇨 파퍼스에 구운 갈릭·매콤 치즈·스윗 어니언 등 3종의 시즈닝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취향 맞춤형’ 메뉴다. 이와 함께 바삭하게 튀겨낸 매콤한 ‘크리스퍼 텐더’, 통양파를 링 모양으로 그대로 컷팅해 식감과 풍미를 살린 ‘리얼 어니언링’도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다.‘바삭킹’은 20여 가지 허브로 중독성 있는 매콤함을 구현하고, 쌀가루를 더해 반죽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연말 모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디저트 메뉴도 다양하다. ‘킹플로트’는 닥터페퍼 제로에 1등급 원유로 만든 밀크 선데를 더한 제품으로, 크리미한 달콤함과 청량감이 조화를 이룬다. 색다른 음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아이스크림 디저트 메뉴로 연말 모임의 마지막에 달콤함을 더한다. ‘딥 크런치 아포가토’는 밀크 선데에 에스프레소와 카라멜 크런치 토핑을 더해 다채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여기에 원유 함량을 높인 밀크 선데에 소스와 한국인의 취향을 저격한 토핑을 더해 완성한 ‘카라멜 버터쿠키 킹퓨전’과 ‘초코 브라우니 킹퓨전’도 연말 디저트로 잘 어울린다.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인 메뉴로는 ‘베이비버거’가 있다. ‘콰트로치즈와퍼’, ‘통새우와퍼’, ‘불고기와퍼’ 등 베스트셀러 메뉴 3종을 한 박스에 담아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보다 든든한 메뉴를 원한다면 ‘트머와 팩’도 눈여겨볼 만하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 핫 트러플 머쉬룸 와퍼, 갈릭 불고기 와퍼 중 2종과 프렌치프라이 또는 딥 트러플 프라이 라지 사이즈, 코카콜라 2잔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연말 모임 메뉴로 활용도가 높다.버거킹은 12월18일부터 일부 10개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맥주 판매를 시작했다. 버거와 사이드 메뉴를 안주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별도의 안주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연말 모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