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부터 시행 예정"배송 경쟁력 높여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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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택배도 주 7일 배송에 동참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도 주 7일 배송에 뛰어든다.롯데택배는 오는 4일부터 주 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주7일 배송은 지속 증가하는 휴일 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커머스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롯데택배는 지난해 대리점협의회의 의견을 수 차례 청취하며 시행 방안 등을 조율했고 최종적으로 주 7일 배송 시행을 확정했다. 롯데택배와 대리점협의회는 주 7일 배송을 위한 상호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최대한 협력할 예정이다.롯데택배는 자체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전국의 시(市) 지역을 중심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집하 및 배송 업무를 진행한다.기존에는 업무를 진행하지 않았던 일요일이나 주중 휴일도 집·배송 업무일로 새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말 출고가 필요한 소상공인이나 대형 화주들은 물론 휴일에도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충분히 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주 7일 배송에서 읍·면·리와 제주 지역은 제외되며, 설 및 추석 당일과 택배 없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한편, 롯데택배는 기존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배송하는 ‘약속배송’, 철도 및 항공을 통해 당일 배송하는 ‘어전트배송’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롯데택배는 이번 주 7일 배송과 기존 서비스와의 상호 보완 및 시너지 창출을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고도화하여 배송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롯데택배 관계자는 “향후 주 7일 배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리점 및 택배기사, 화주사 의견을 적극 수용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에게는 폭 넓어진 배송 서비스 제공으로 달라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