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슈베르트 등 다양한 레퍼토리 선봬오는 6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 ▲ 소프라노 이승현 독창회 포스터.ⓒ서울사이버대
    ▲ 소프라노 이승현 독창회 포스터.ⓒ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성악과 소프라노 이승현 교수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창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는 미국 줄리아드 예비학교,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석사를 취득하고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 텍사스 베일러 대학에서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세종대·중앙대 강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6월 제12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제 문화예술공로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마리오 델 모나코 콩쿠르 1위, 프란체스코 칠레아 콩쿠르 1위, 마리오 란자 콩쿠르 2위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이번 독창회는 '올드 앤 뉴(Old and New) 시리즈 IV'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피아노, 누오베 스트링 콰르텟, 클라리넷, 기타, 장구, 북 등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진 앙상블 무대가 준비돼 있다. 1부에선 모차르트 '환호하라, 기뻐하라'(Exsultate Jubilate, K.165), 다운랜드 류트송,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 등 서양음악 가곡을 선보인다. 2부에선 국악기와 함께하는 7곡의 아리랑 가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서양과 한국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 교수는 "새해 첫 주,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양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따뜻한 공감을 나누고, 새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국내 최초의 온라인 성악과로 개설된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등 음악이론과 무대를 활용하는 움직임을 배우는 스테이지 무브먼트, 1대1 실기레슨, 소규모 그룹레슨, 마스터클래스, 학년별 난이도에 따른 콘텐츠 강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다. 국내·외 세계적인 성악가의 특강까지 전문적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