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지원자와 관심자 대상으로 진행내달 1일 오후 3시 교내 A동 차이콥스키홀에서 진행
  • ▲ 이경숙 피아노과 석좌교수 마스터클래스 포스터.ⓒ서울사이버대
    ▲ 이경숙 피아노과 석좌교수 마스터클래스 포스터.ⓒ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피아노과가 다음 달 1일 오후 3시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피아니스트 이경숙(피아노과 석좌교수)의 마스터클래스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입학 지원자와 입학 관심자 중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피아노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이경숙 석좌교수는 '한국 피아노의 대모'로 불린다. 국내에서 '전곡 답파(모든 곡 완주)' 기록을 여럿 보유하고 있는 연주자다. 한국 최초로 베토벤·모차르트·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을 완주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원장을 지냈다. 연세대, 경희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음악동아 선정 제1회 올해의 음악가상, 올해의 예술가상(1985·1988년), 난파음악상, 한국평론가협회상, 김수근 공연예술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옥관문화훈장 '세계를 빛낸 한국음악인', 우경문화 예술상,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받은 바 있다.

    김주영 피아노과 학과장은 "이번 오픈 마스터클래스는 피아노 전공을 꿈꾸는 예비 학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전공 관련 방향성과 공부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됐다.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은 물론 차별화된 1대1 온·오프라인 레슨, 해외 유명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학생 해외연수 등을 통해 탄탄한 실기능력을 갖출 수 있다. 특히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과의 디스클라비어 클래스는 첨단 광학 센서가 탑재된 피아노를 통해 해외 거장의 피아노 레슨을 눈앞에서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음 달 19일까지 피아노과를 비롯해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