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생명과학자 대내·외 네트워크 확장할 것"
  • ▲ 임형신 교수.ⓒ한양대
    ▲ 임형신 교수.ⓒ한양대
    한양대학교는 ERICA캠퍼스 약학대학 임형신 교수가 여성생명과학기술인을 대표하는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의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전했다.

    임 회장은 지난 1일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1년간이다.

    WBF는 2001년 창립된 여성 생명과학기술인 단체다. 여성 과학자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에 기반한 인재 활용을 통해 국가 생명과학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학술 교류 활성화와 정책 제언, 차세대 여성 과학자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 신임 회장은 "WBF 창립 25주년을 맞아 여성 생명과학자 간 네트워크를 대내·외적으로 더 확장하고, 학문 후속 세대 여성 과학자의 연구 활동과 학술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포럼과 회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한양대학교 ERICA 전경. 우측 상단은 이기정 총장.ⓒ한양대
    ▲ 한양대학교 ERICA 전경. 우측 상단은 이기정 총장.ⓒ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