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적 취약 계층 위한 동행 5년째 지속누적 기부 80만 패드 육박취약 계층 여성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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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와 프로골퍼 임희정의 기부 동행이 새해에도 계속된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임희정 프로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공동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좋은느낌과 임희정 프로는 2022년부터 5년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일환으로 공동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측이 그간 함께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

    공동 기부되는 생리대 20만 패드는 해피빈과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이나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희정 프로는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로, 최근 진행된 제18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모델 온라인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평소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선수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임희정 프로와 나눔을 통한 인연을 이어온 석교상사 이민기 회장도 이번 공동 기부에 함께했다. 이민기 회장은 석교상사가 매년 개최하는 ‘사랑나눔 골프대회’ 참가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임희정 선수의 선한 의도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2016년 시작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1200만 패드가 넘는 생리대를 기부하며 보편적 월경권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더불어, 점자 패키지 생리대 출시, 여성 웰니스 앱 달다방을 통한 여성 월경 및 건강 교육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