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표 "학교의 오랜 염원인 로터스관 건립에 힘 보태고자 기부"
  • ▲ 윤재웅 동국대 총장(왼쪽)과 임광호 폴리화학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
    ▲ 윤재웅 동국대 총장(왼쪽)과 임광호 폴리화학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
    동국대학교는 지난 6일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폴리화학㈜ 임광호(일어일문학과 81학번) 대표로부터 로터스관 건립기금 2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임 대표와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 대표는 일본학과 장학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를 이어오며 모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임 대표는 "학교의 오랜 염원인 로터스관 건립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새해의 출발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대의 새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은 지난해 9월 30일 착공했다. 서울캠퍼스 박물관 앞마당에 전체바닥면적 2만6470㎡(8007평) 규모로 건립된다. 본관·별관 2개 동으로 구성되며 ▲박물관·수장고 ▲선센터 ▲강의실 ▲학생복지·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오는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 ▲ 동국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윤재웅 총장.ⓒ동국대
    ▲ 동국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윤재웅 총장.ⓒ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