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려신입생 3299명 참석
-
- ▲ 윤재웅 총장(오른쪽)이 신입생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동국대
동국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299명을 비롯해 윤재웅 총장과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문선배 동국대 총동창회장, 교수, 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내빈소개 ▲단과대학장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배지달기 세레모니 ▲신입생의 다짐 ▲총장 환영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 입학축하 영상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행사로 ▲학교 홍보영상 상영 ▲연극학부 공연 ▲동국대 백상 응원단 공연 등이 이어졌다. -
- ▲ 윤재웅 총장과 신입생 대표 학생들이 '신입생의 다짐' 이후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동국대
-
- ▲ 동국대학교는 지난 13일 장충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동국대
윤 총장은 환영사에서 "동국대의 120년 역사의 저력과 다채로운 성과는 신입생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 순간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봄날의 한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돈관 스님은 "어느 위치에 있든, 어떤 역할을 맡든, 우리는 모두 '동국'이라는 하나의 가람 안에 함께 서 있다"며 "동국대의 교훈인 지혜·자비·정진은 오늘의 동국 청년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마주할 숱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경험과 도전은 젊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특권"이라며 "주인의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문 총동창회장은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항상 찾아오기 마련"이라며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통해 큰 꿈을 키워가면서 좋은 결실을 만들 수 있도록 35만 동문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
- ▲ 동국대학교 백상응원단이 입학식에서 공연하고 있다.ⓒ동국대
-
- ▲ 동국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윤재웅 총장.ⓒ동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