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 열고데이터 기반 혁신성과 사례·방향 공유
  • ▲ 축사하는 김종길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직무대리.ⓒ덕성여대
    ▲ 축사하는 김종길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직무대리.ⓒ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7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안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함께 그리는 덕성 혁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의 혁신 방향을 점검하고, 우수 성과 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교수·학생·직원 등 학내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길 총장직무대리는 축사에서 성과 확산(Scaling Up)과 데이터 기반(Data-driven) 운영, 글로벌(Global) 확장을 대학 혁신의 핵심 축으로 제시한 뒤 "덕성 혁신의 중심을 '학생성공(Student Success)'에 두고, 입학부터 성장, 진로, 취업, 졸업 이후 도약까지 이어지는 학습 여정을 촘촘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덕성여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을 최고등급인 'S등급'(교육혁신 영역)을 획득하는 등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오는 2028년 2월 말까지 3년간 추진한다. 덕성여대는 교육혁신 중심의 선택과 집중, 학생 맞춤형 전공탐색·설계 지원 등으로 혁신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덕성여대는 혁신 추진 방식의 고도화를 위해 덕성이룸시스템(DS-IR)을 중심으로 대학 전 영역의 실적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환류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DS-IR 고도화 방향으로 ▲학사 ▲비교과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성과 예측·이탈위험 탐지 등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 ▲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 현장 모습.ⓒ덕성여대
    ▲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 현장 모습.ⓒ덕성여대
    포럼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오전 세션에선 ▲중도탈락 관리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진로지원체계 재구조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성과 ▲전공탐색 지원체계 고도화 ▲자유전공학부 운영 성과 ▲기초학문 기반 통합 토대교육 등 학생의 학습 여정을 지원하는 주요 성과가 발표됐다.

    오후 세션에선 학생참여형 교수법 연구 성과와 AI 활용 전공 교과목 설계 등 성과 발표, 학생의 사업 프로그램 참여 후기 발표(교수학습개발센터·교육혁신센터), 학생모니터링단과 ICAN서포터즈 활동 성과 등 구성원 참여 기반의 확산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모니터링단과 ICAN서포터즈는 지난해 21개 사업의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모니터링 대상 사업 수는 상반기 10개에서 하반기 21개로 확대되는 등 참여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전공학부 비교과 프로그램의 경우 DS-멘토링 성과 경연대회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4.81점(5점 만점)으로 보고되는 등 학생 체감 성과도 공유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혁신인재장학금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 ▲ ⓒ덕성여대
    ▲ ⓒ덕성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