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 주최오는 13~16일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전 세계 24개국 39명 석학 참여건설 포렌식 최신 연구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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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 포렌식 공학 국제학술대회 포스터.ⓒ고려대
고려대학교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제5회 ACE(Architectural, Civil and Environmental, 건축·토목·환경) 포렌식 공학 국제학술대회(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CE Forensic Engineering)가 오는 13~16일 원격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웨비나(Webinar) 형식으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한국지반공학회, 한국강구조학회, 한국수자원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고려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서울과학기술대와 미국 미시간주립대, 인도과학대, 중국 중산대, 폴란드 크라쿠프공과대 등 전 세계 24개국에서 39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올해는 지반·구조·물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건설 포렌식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관련 전공 학생과 일반 참가자도 참여할 수 있다. 세계 석학과의 교류를 통해 건설·구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포렌식을 위한 지반공학의 혁신(13일) ▲포렌식을 위한 지반공학의 도전(14일) ▲첨단 포렌식 구조공학(15일) ▲물 환경 분야 연구의 혁신과 도전(16일)을 주제로 진행한다.특히 15일에는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의 연구진을 초청해 문화유산 구조물의 조사와 복원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 문화유산 사례 중심의 학제적 접근을 통해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행사 참가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bit.ly/ACEforensic2026을 통해 할 수 있다.세부 일정과 일자별 프로그램 등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 홈페이지(fphi.korea.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고려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ERC)을 통해 지난 2021년 6월부터 인프라 재난의 사전 탐지와 정밀 진단, 재난 재현·역추적, 재발 방지와 보강 기술, 인프라 성능 향상 기술을 아우르는 '건설 포렌식'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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