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만 총 421대 전달 IT환경 취약계층에 보급
  • ▲ 이윤석 대보건설 인사총무팀 상무(오른쪽)가 현남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보건설
    ▲ 이윤석 대보건설 인사총무팀 상무(오른쪽)가 현남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지난해 12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를 통해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기증식에서는 데스크톱·노트북 등 중고 전산장비 244대가 전달됐다. 대보건설은 지난해초 역시 177대 장비를 기탁했으며 2025년에만 421대 전산기기를 기증, 지속적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전달된 장비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성능개선 작업을 거쳐 IT환경 취약계층 대상으로 보급됐다.

    현남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대보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정보격차 해소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온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단순 물품전달을 넘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보그룹 계열사 대보정보통신, 대보실업도 '사랑의PC보내기운동'에 참여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