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선물세트 물량 20% 확대최대 35% 할인 및 2+1 등 프로모션 강화최근 5개년 세트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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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올 설을 맞아 가치소비 PB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20% 확대하고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가치소비’는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과 의미에 기준을 두고 상품을 선택하는소비 방식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올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10% 늘린 총 33종으로 운영한다. 또, 지난 설 대비 전체 물량을 20% 이상 늘렸으며,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도 대폭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총 12과, 사과8입, 배 4입)’와 ‘저탄소 인증 사과·배·샤인 혼합세트(샤인머스캣 2입, 배 2입, 사과 6입)’를 각각 30% 할인한 7만9800원, 8만2600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인증 한라봉 세트(8~9입)’와 ‘저탄소 인증 대봉시 곶감 세트(16입)’도 30% 할인 혜택을 적용해 4만9980원, 6만3000원에 선보인다.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친환경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저탄소 인증 트리플 사과 세트(4만9980원, 시나노골드·피치애플·부사 등 총 9입)’는 과일 파손을 줄이는 완충재를 기존 플라스틱에서 100% 종이로 대체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올가닉 가공 세트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실속형 상품이 돋보인다. 제주산 무농약 레몬·한라봉과 유기농 원료의 과일차 3종을 담은 ‘자연주의 정성담은 과일차 세트’, 국내산 무농약 쌀가루와 무항생제 계란의 쌀전병 3종으로 구성된 ‘자연주의 부드러운 쌀전병 세트’, 유기농 엿기름과 쌀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식혜 2종과 유기농 원료 수정과를 담은 ‘자연주의 전통음료 세트’가 대표적이다.

    해당 세트들은 각 2만9800원으로 2+1 프로모션을 적용해 교차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성현모 이마트 친환경자연주의 카테고리 CM(Category Manager)은 “전 연령대 고객층에서 가치소비를 트렌드를 인지하면서, 선물에 담긴 의미와 취향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실속은 물론 품격과 메시지까지 담은 가치소비 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