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고객과 함께하는 2026년 업무보고회·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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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개최했다.이 자리는 대통령 업무보고와 농식품부 산하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 등에서 논의한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의 구체적 추진방안을 정책 고객에게 직접 안내하고 의견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등 분야별 종사자, 식품·수출 및 유통업체,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전 과정을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농러와 TV) 생중계로 전 국민에게 공개했다.업무보고는 식량안보 강화, 유통구조 개선, K푸드 수출 확대 등 농식품부의 올해 핵심과제 10가지를 소관 국장들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농업분야 인공지능(AI) 전환 등 새로운 정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노력을 당부했다.농식품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바로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의 정책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책과 관련한 비판적인 의견이더라도 폭넓게 수렴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게 체감되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