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미식 경험과 서비스 가치 담은 명절 PB 선물조선호텔, 미식부터 라이프 상품까지 100여종의 설 선물 세트반얀트리, 한우·지역 특산 식재료·베이커리 등 명절 먹거리 판매
  • ▲ 롯데호텔 LA갈비ⓒ롯데호텔앤리조트
    ▲ 롯데호텔 LA갈비ⓒ롯데호텔앤리조트

    설 명절을 앞두고 특급호텔들이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호텔 셰프의 노하우와 브랜드 경험, 웰니스 요소까지 담아 ‘받는 사람의 시간과 취향’을 함께 선물하는 흐름이다. 롯데호텔과 조선호텔, 반얀트리는 각자의 정체성을 살린 설 선물 라인업으로 명절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호텔의 미식과 고객 경험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40여 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절 선물을 넘어 호텔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는 PB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호텔 셰프의 전문성과 엄선한 국내산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롯데호텔 김치’는 깊고 깔끔한 맛의 배추김치와 알싸한 풍미의 갓파김치로 구성돼 명절 식탁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부드러운 육질과 특제 양념이 어우러진 ‘롯데호텔 프라임 LA갈비’도 함께 선보인다.

    육류 선물세트는 최상급 한우 가운데 뛰어난 마블링을 자랑하는 BMS No.9 한우를 비롯해 1+ 등급 프리미엄 횡성한우, 실속형 한우 모음 세트 등으로 폭넓게 마련했다. 롯데호텔 특제 소스를 더한 ‘찜갈비’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품으로, 가정에서도 호텔 미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선물도 눈길을 끈다. 울산 정자 돌미역, 제주 은갈치와 옥돔, 법성포 굴비 등 산지의 품질을 그대로 살린 상품을 엄선해 명절 선물의 선택 폭을 넓혔다.

    미식 외에도 호텔 경험을 담은 상품군을 강화했다. 시그니엘 서울·부산과 롯데호텔 주요 체인의 피트니스·사우나 이용 혜택을 담은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 액티비엘’과, 250년 전통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욕실 어메니티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설 선물세트는 롯데호텔 서울·월드·울산·부산·제주 델리카한스와 시그니엘 서울·부산 패스트리 살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전 판매는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500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식 판매 기간은 1월26일부터 2월18일까지다.

  • ▲ 조선호텔 설 선물세트ⓒ조선호텔앤리조트
    ▲ 조선호텔 설 선물세트ⓒ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조선호텔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미식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호텔 셰프와 호텔리어가 엄선한 총 10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돼,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사전 판매는 1월12일부터 25일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SSG닷컴 등에서 진행되며, 최대 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1월 26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등 주요 7개 점포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배송은 2월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 세트는 가격대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됐다. 10만원대 온라인 전용 상품부터 20만원대 실속형 세트, 1++ 등급 한우 중 최고급 부위만을 담은 150만원 프리미엄 VIP 세트까지 마련했다. ‘한우 정성 세트’, ‘명품 한우 스테이크 세트’, ‘명품 한우 시그니처 No.9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수산과 김치 상품도 조선호텔의 미식 정체성을 담았다. 법성포 영광 굴비, 제주 은갈치·건옥돔을 비롯해 전복장과 간장게장, 프리미엄 배추김치·파김치·나박김치 등으로 구성한 김치 세트까지 미식가를 위한 선물 라인업을 강화했다.

    와인 애호가를 위한 선택지도 풍부하다.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시그니처 와인과 프랑스 명가의 프리미엄 와인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호텔 침구 브랜드 ‘더 조선호텔’의 하이엔드 침구 세트,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의 난 상품, 전통 공예와 건강식품을 접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 제안을 완성했다.

  • ▲ 반얀트리 선물 세트ⓒ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반얀트리 선물 세트ⓒ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026 설 선물 세트’를 1월19일부터 선보인다. 한우와 과일, 전통 디저트, 지역 특산 식재료 등 명절 대표 먹거리는 물론, 호텔 경험으로 이어지는 웰니스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반얀트리 선물 세트’는 총 10종으로, 1++ No.9 한우 등심·안심·채끝·살치 등 최고급 부위를 담은 ‘프리미엄 한우 세트’(74만원)와 명절 활용도가 높은 ‘스페셜 한우 모둠 세트’(42만원)를 포함한다. 로얄바인·한라봉·애플망고·레드향 등 제철 과일을 담은 ‘명품 혼합 과일 세트’(35만원)도 마련했다.

    지역의 맛을 살린 특산물 세트도 선보인다. 논산과 대둔산 인근에서 수확한 두리감을 사용한 흑실 곶감 세트(18만원), 죽방렴 멸치·해조류 세트(17만원), 해산물 볶음 고추장·김 세트(12만원) 등은 명절 상차림과 일상 식탁에 모두 어울리는 구성이다.

    전통 디저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궁중 병과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한식 디저트 세트(25만원)와 전통 한과 3단 세트(15만원), 프리미엄 한우 육포 세트(19만원)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주류로는 돔페리뇽 무라카미 다카시 스페셜 에디션(48만원)을 30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의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 햄퍼 세트와 반얀트리 스파의 오일 버너·바디 케어 제품, 스파 바우처 설 에디션(60분·90분)도 함께 구성해 ‘설캉스’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2026 설 선물 세트는 1월19일부터 2월13일까지 반얀트리 서울 클럽 로비에서 구매 가능하며, 최소 3일 전 사전 주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