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 차원 ‘풀스택 AI’ 역량 입증생태계 활성화 기여, 조단위 규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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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데일리 김성현 기자
SK텔레콤이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평가 통과 소감을 밝혔다.SK텔레콤은 15일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 “2단계로 진출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1차 평가 통과는 정예팀 차원 협업의 결실이라는 설명이다. 반도체와 게임, 모빌리티와 데이터 등 정예팀의 ‘풀스택 AI’ 역량이 기반이 됐다는 것. SK텔레콤은 AI 연구를 선도하는 서울대학교와 KAIST 연구진의 선행연구 성과를 모델 개발에 활용한 바 있다.B2C와 B2B를 아우르는 AI 확산 역량도 2단계 진출 배경으로 꼽았다. SK텔레콤은 “1000만 이용자 AI 서비스 에이닷을 운영하는 등 고객 접점을 확보했다”며 “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SK AX 등 관계사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AI 대전환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향후 SK텔레콤 정예팀은 개방성 높은 모델로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자유로운 사용과 재배포가 가능한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됐다. 학생과 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은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SK텔레콤 측은 “정예팀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AI G3로 가기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2단계에는 멀티모달을 추가하고 모델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도 진행해 장기적으로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까지 목표로 하겠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