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 신차 및 6종 부분변경 모델 출시새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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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올-뉴 CLA.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총 10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벤츠코리아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인다.지난해 벤츠코리아는 제품 다변화를 통한 럭셔리 리더십 확대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최상위 차량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지난해 7월 전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를 서울 압구정에 오픈했다.벤츠코리아는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본격 도입한다. 기존 11개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재고와 가격 구조를 통합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최적의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벤츠코리아를 통한 중앙 집중식 판매, 프로모션, 마케팅 활동 등을 비롯해 고객 계약 및 결제 프로세스의 변화는 딜러사의 관리 업무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고객은 일관된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 흥정보다는 차량 제품과 브랜드 경험에 집중할 수 있다.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독일, 영국, 스웨덴 등 12개국에서 해당 판매 방식을 도입한 바 있다. 해당 시장에서는 고객 만족도, 가격 투명성, 서비스 일관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신차 출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더불어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해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