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리지 중심 수익성 개선에 영업익 1.3조 … 전년比 14.2%↑배당액, 주총 승인 과정서 변동 가능 … 주총 일정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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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이사회에서 1주당 4000원 배당을 결의했으며,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2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1주당 배당금 4000원을 결의했다.삼성증권은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은 미정”이라고 안내했다.삼성증권은 2025년 잠정 실적(연결기준)도 함께 공개했다.삼성증권은 브로커리지 중심의 수익성 개선을 배경으로 연간 당기순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7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1조3586억원으로 1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84억원으로 12.2% 증가했다.세부 실적 내용은 2월 실적 발표 때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