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프로' 국내 출시 … 플래그십 AI PC 정조준인텔 최신 프로세서·50 TOPS NPU 탑재 … AI 극대화슬림해진 두께·강화된 냉각 … 프리미엄 디자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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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모델이 27일 국내 출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소개하는 모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성능과 디자인, AI 활용성을 대폭 강화한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출시한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와 고성능 NPU를 기반으로 학업과 업무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삼성전자가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하고, 플래그십 AI PC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16형 단일 모델로 462만~493만원, '갤럭시 북6 프로'는 14형과 16형 두 가지 사이즈로 260만~351만원에 출시된다.'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연산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최대 50 TOPS 성능의 NPU를 적용해 이미지 편집, 문서 요약, 텍스트 변환 등 AI 기반 작업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됐으며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배터리 역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높였다. -
- ▲ 삼성전자 모델이 27일 국내 출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소개하는 모습ⓒ삼성전자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전작 대비 1.1mm 얇아진 15.4mm 두께로 '갤럭시 북6 프로(16형)'는 0.6mm 줄어든 11.9mm 두께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로고 위치부터 키보드, 햅틱 터치패드까지 전반적인 디자인 요소도 새롭게 재구성됐다.냉각 성능 역시 강화됐다. 울트라 모델은 후면과 측면 두 방향으로 열을 배출하는 신규 팬 구조를 적용했고, 프로 모델은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발열 관리 성능을 끌어올렸다. 울트라 모델에는 갤럭시 북 최초로 우퍼 4개와 트위터 2개 등 총 6개의 스피커가 적용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사용자는 자연어 기반 검색을 통해 PC에 저장된 문서와 이미지를 손쉽게 찾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AI 셀렉트(AI Select)'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즉각적인 검색과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또한 스마트폰·태블릿과의 '주변 기기 연결', '저장공간 공유' 기능을 통해 갤럭시 생태계 연동성도 강화됐다.삼성전자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제공한다. 헌터(HUNTER) 협업 한정판 랩탑백 증정, 스위치(Sweetch) 백팩 할인 판매, 갤럭시 스마트태그2 특별가 제공과 함께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무료 이용권, 굿노트 1년 이용권 등 다양한 제휴 콘텐츠가 포함된다.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영상 편집과 게이밍 중심 사용자는 울트라 모델을, 고사양 멀티태스킹과 터치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고객은 프로 모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