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상 작동 … 레버리지 상품 수익률 최대 17%대 올라 수요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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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협회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가 한 때 마비됐다. 코스피가 5000을 넘어서고 코스닥도 4년 만에 '천스닥'으로 올라서면서 레버리지 상품을 사기 위해 교육을 이수하려는 투자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4년여 만에 장중 1000선을 회복했다. 이러한 지수 급등세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조처가 올해 첫 발동됐다.

    특히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등 수익률이 전날 대비 많게는 17% 넘게 증가했다. 

    이러한 지수 상승에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가 오늘 오전 잠시 마비됐다.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하기 위한 신규 투자자가 갑자기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현재 홈페이지는 정상 작동하고 있다.

    국내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을 거래하려면 레버리지 투자 사전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는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자 고수익을 위해 개인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