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비데 전 품목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획득쏘카, 놀유니버스 내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 시작LX하우시스, 美 최대 바닥재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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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노년층 전용 ‘택배 전화 접수 서비스’ 오픈CJ대한통운은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운영되는 전화 서비스는 전용 번호 1855-1236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 및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노년층 고객 입장에선 직접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뒤 보내는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 CJ대한통운은 시니어 전용 전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CJ대한통운은 지난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과 손잡고 바로구매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협업을 맺는 등 최근 C2C(개인 간 택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화 서비스 개시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 앱 외에 다른 택배 접수 채널 선택권을 선사한다는 ‘상생의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코오롱인더,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골드 등급’ 획득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가 실시한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에코바디스 골드 등급은 참여 기업 중 상위 5% 이내 기업에만 부여된다. 코오롱인더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위 2% 성적으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SBTi를 통한 2050년 넷제로 목표 수립, 관리 프로세스 고도화,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글로벌 ESG 평가 기관들로부터 성과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ESG기준원 기업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코오롱인더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제주항공, 작년 동남아 노선 외국인 탑승객 코로나 이후 최대제주항공을 이용해 지난해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오간 외국인 탑승객이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작년 제주항공의 한국~동남아 노선을 이용한 외국인 탑승객은 35만9000여 명으로, 2023년과 2024년의 34만4000여 명, 32만8000여 명을 모두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탑승객은 4만2000여 명을 기록해 코로나19 이후 월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지난해 제주항공 동남아 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한 외국인은 태국인이었으며, 전체 외국인 탑승객의 21.4%인 7만6600여 명이 탑승했다. 이어 ▲필리핀 6만8200여 명 ▲베트남 3만4300여 명 ▲미국 3만1000여 명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필리핀 국적 탑승객 성장세가 두드러졌다.2023년 2만800여 명에 비해 지난해 47% 증가한 미국 국적 탑승객의 3명 중 1명은 동남아시아로 이동하기 위해 제주항공을 이용한 환승 수요로 나타났다.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동남아 노선은 왕복 기준 ▲인천~방콕 노선이었으며 ▲인천~마닐라 ▲부산~방콕 ▲인천~하노이 노선이 뒤를 이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재 21개의 동남아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유연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을 통해 외국인 여행객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대상 얼리버드 프로모션에어서울이 오는 2월 4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탑승 기간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인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편도 총액 최저 9만1600원의 운임으로 구성됐다. 특별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다낭·나트랑·괌 노선에는 보다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여행자 보험 ▲숙박 ▲액티비티 ▲공항철도 등 여행 준비부터 이동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보다 발 빠르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운임으로 따뜻한 봄 여행의 설렘을 미리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쿠쿠, 비데 전 품목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획득쿠쿠의 비데 전 라인업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획득은 쿠쿠가 축적해 온 에너지 절약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쿠쿠 비데는 편의성, 방수력, 슬림함 등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겨울에는 ‘온열 기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비데 제품은 작년 하반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했다.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인스퓨어 트리플케어 자동 물내림 비데’는 손 댈 필요 없는 자동 물내림 기능이 강점이다. 또한 고유 기술인 ‘8WAY 무브 노즐’로 사용자가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보다 편안하고 정교한 세정이 가능하다. 또한 습기가 많은 욕실 환경을 고려해 IPX6 방수 설계로 물 청소 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또한 저온 화상을 방지하고 누전을 차단하는 기능도 탑재해 안전하다. 이 밖에도 ‘인스퓨어 슈퍼 슬림 리모컨 비데’는 슬림 디자인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쿠쿠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과 제품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려 소비자의 전기료 부담을 낮추는 한편, 차별화된 욕실 경험을 통해 비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쏘카, 놀유니버스 내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 시작쏘카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앱에서 쏘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NOL 이용자는 앱 메인 화면의 ‘교통’ 메뉴에 신설된 쏘카 서비스를 통해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다. NOL에서는 차량을 대여·반납하는 ‘왕복’ 서비스는 물론, 원하는 곳으로 차량을 배달하는 ‘부름’ 서비스까지 예약 가능하다. 쏘카는 자체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외부로 확장하는 ‘채널링’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2월 28일까지 NOL에서 쏘카를 예약하는 이용자에게 대여 요금 50% 할인과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경형, 준중형, 소형 SUV다. 결제 금액의 5%를 NOL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이우철 쏘카 카셰어링프로덕트본부장은 “앞으로도 이동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쏘카를 더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LX하우시스, 美 최대 바닥재 전시회 참가LX하우시스가 지난 27일부터 북미 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참가해 다양한 바닥재를 선보인다.LX하우시스는 실제 주거 공간 및 상공간을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과 자체 개발한 무광·소음 저감·치수 안정성 등 신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 등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 공간별로 현지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LVT(럭셔리 비닐 타일) 바닥재와 높은 내구성을 갖춘 상공간용 시트 바닥재 등을 폭넓게 선보인다.특히 무광 기술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디자인을 실제처럼 구현한 LVT 바닥재 ‘포레스트퓨전’은 지난해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박물관이 수여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가구용 보드 ‘보르떼’와 이스톤 ‘비아테라’ 등이 함께 적용된 주방 공간도 마련했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TISE 전시회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북미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